'천원 식당' 김선자 할머니 별세(앵커) 지역의 큰 어른 한 분이 돌아가셨습니다. 광주 대인시장에서 가난하고 힘든 이들에게 단 돈 천원만 받고 밥을 팔아았던 김선자 할머니가 오늘 별세했습니다. 송정근 기자입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송정근기자천원식당대인시장김선자김선자 할머니 별세김선자할머니광주MBC뉴스2015년 03월 18일